미국 영화라든지 미국 하면 떠오르는 도시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알려진 LA, 라스베이거스, 텍사스, 워싱턴, 뉴욕, 디트로이트, 시애틀 등등 한국에서는 흔하게 들어보고 도시 이름이고 또 영화, 드라마에서도 자주 등장해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미국의 도시 이름들입니다.
처음 옥스나드를 들었을 때? 그런 곳도 있어? 하며 생소한 도시 이름 이었습니다.
하지만 옥스나드를 다녀오고 가본 이후로 옥스나드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마져 들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은 날씨, 느긋한 풍경들 그리고 안전하기까지!